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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를 슬프게 하는 것들
프랑스 영화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외제니오 렌지
  • 승인 2013.02.08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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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운전>, 2008-윌리엄 멕키논

1998년 양자 간 투자협정에 반대해 전개된 투쟁은, 문화정책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국가의 권리가 인정받도록 함으로써 문화 분야의 예외를 인정했다.프랑스 영화를 보호하는 장치는 가장 널리 알려진 예다.그러나 이 장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을까?

큰 파문을 불러일으킬 만한 소문이 떠돌아다니고 있다.'예외적인 문화 현상 하나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이야기다.2012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프랑스의 영화지원제도에 대해 또다시 이의를 제기했지만 언론에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반면 영화 제작자 겸 배급자인 뱅상 마라발이 지난해 12월 <르몽드>에 "프랑스 영화가 보조금에 점점 더 의지하는 경제구조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몇몇 스타가 엄청난 출연료를 받고 있다"(1)고 비판한 글은 격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양쪽 모두 비판의 대상으로 삼은 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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