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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단신
서평 단신
  • 편집부
  • 승인 2013.02.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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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양지성
1958~61년 중국에서 일어난 대기근을 다루고 있다.“이 책은 1959년에 기아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를 위한 기념비, 기아로 사망한 3600만 명의 중국인들을 위한 기념비, 기아를 일으킨 시스템에 대한 기념비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내용이다.중국의 대기근은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에 홍콩에서만 출간되었다.허베이성 출신인 저자는 19살(1959)에 농부인 아버지를 기아로 잃게 된다.저자는 이 책에서 어떤 정치적 결론도 내놓지 않는다.다만, 문화혁명 초기(1966) 허베이성 성장이 기아로 사망자 수가 30만 명이라고 밝히자, 저자는 부친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기아가 중국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북한 영화 여행> 앙투안 코폴라
북한 영화 <모란봉>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1958년 5월,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크리스 마커, 다큐멘터리 감독 클로드 랑즈만, 가수 프랑시스 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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