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통계의 마술, 축구를 홀리다
통계의 마술, 축구를 홀리다
  • 사이먼 쿠퍼
  • 승인 2013.03.12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구선수의 머리들>, 2006-로즈 윌리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15개국에서 425명의 축구팀 관계자, 선수, 심판들이 680여 회의 경기와 관련해 부정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축구 감독들이 주목하는 숫자는 따로 있다.바로 경험적 ‘상식’을 대체할 통계 수치다.그들은 이제 계산기를 손에 들고 경기장에 나간다.

2004년 영국 런던의 아스널 FC 감독 아르센 벵거는 토리노의 유벤투스 FC로 이적을 앞두고 있는 스타 미드필더 파트리크 비에라를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고 있었다.벵거 감독은 장거리 주파에 강한 선수를 원했다.역대 유럽 리그의 통계 자료를 검토하던 중 올랭피크 드마르세유 팀에서 경기당 평균 14km를 뛴다는 신인 마티외 플라미니가 그의 눈에 띄었다.그러나 이 수치는 플라미니가 적절한 방향으로 뛰는지, 공은 제대로 다루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벵거 감독은 직접 마르세유로 날아가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