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호 구매하기
후쿠시마를 '해체하지' 않으려면
후쿠시마를 '해체하지' 않으려면
  • 아그네 시나이
  • 승인 2013.03.12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잊히는 후쿠시마>
아르카디 필린 "원자력 사고의 진정한 재앙은 모든 것이 멈추는 것이 아니다.바로 모든 것이 계속되는 것이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투입된 수만 명의 원자력발전소 해체 작업자들 가운데 한 명인 아르카디 필린이 남긴 말이다.세 명의 저자는 아르카디 필린의 이름을 빌려 여러 자료와 증언이 실린 에세이(1)를 펴내 원자력산업계가 주도하는 재앙의 은폐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다.또한 이 책은 원자력발전소의 해체, 대피, 재건, 은폐 등이 후쿠시마를 잊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일본에서 '원자력의 집시들', 즉 일용직 노동자와 노숙자, 실업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야쿠자들에 의해 모집되는 현실을 그린 책 <심연의 은신처>(2)는, 매춘과 마약 사업을 하는 범죄조직 야쿠자들을 단속하지 못하는 일본 정부의 무능력함을 고발한다.201...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