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평등한 권리 되찾기 위해 점검할 일들
평등한 권리 되찾기 위해 점검할 일들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3.05.13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의 창(窓)
<미지의 인공 보철>, 1930-하인리히 하일

그런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서 /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다.-폴 엘뤼아르, <그치지 않는 시>(1946) 중에서

언론에서 이뤄지는 일부 폭로 기사들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새삼 상기시켜준다.정치인들이 돈을 너무 좋아해 돈 가진 자들과 자주 교류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이 때로는 법 위에 군림하는 특권 계급인 것처럼 위세를 떨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납세제도가 최고의 부자들을 납세자로 귀하게 대우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그들이 자본의 자유로운 유통에 힘입어 조세피난처에 많은 재산을 도피시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개별적 위법 사항에 대한 폭로는 그런 범죄를 잉태한 시스템에 대한 면밀한 조사로 이어진다(3면 '탐사저널리즘과 정파투쟁' 참조). 그런데 지난 수십 년간 베를린장벽 붕괴,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