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EXTRA!)
일부 정보를 방송하지 않으면서 정부의 검열에 동참하는 미디어를 비판한다. 또한 미국 언론에서 지지를 받은 프랑스의 말리 공습에 대해 살펴본다. vol.26, n°4, 4월, 월간, 4.95달러- 104West 27th Street, New York, NY 10001-6210, 미국.
<런던 리뷰 오브 북스>(LONDON REVIEW OF BOOKS)
파문을 일으킨 여러 스캔들 이후 영국 보건 시스템의 상황을 분석한다. 레브슨의 보고서(지난 1월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발췌본 소개)가 발표되고 몇 달 뒤 이루어진 언론의 규제도 다룬다. vol.35, n°7, 4월 11일, 격월간, 3.50파운드- 28 Little Russell Street, Londres WCIA2HN, 영국.
<크리티크 앵테르나시오날>(CRITIQUE INTERNATIONALE)
전세계 애국주의를 분석할 수 있는 여러 사안을 다룬다. 터키군, 캐나다, 옛 소련 이후의 러시아 등을 제시한다. n°58, 1∼3월, 계간, 19유로- 117, boulevard Saint-Germain, 75007 Paris.
<인터내셔널 어페어스>(INTERNATIONAL AFFAIRS)
중동 관련 특집 기사를 게재한다. 이라크에서 새로 떠오르는 권위주의, 카타르의 외교정책, 이스라엘과 정치적 이슬람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vol.89, n°2, 3월, 격월간, 1년 구독: 유럽 내 독자 114유로- Blackwell, Oxford, 영국.
<몽드 시누아즈>(MONDE CHINOISE)
지도층이 바뀐 중국공산당 18차 전당대회 이후 새로운 지도층의 정책과 지식인들의 생각은? 대만과 중국 관계에 관한 사미아 페르하트의 기사가 읽을 만하다. n°32, 겨울, 계간, 20유로- Choiseul Editions, Paris.
<페르스펙티브 시누아즈>(PERSPECTIVES CHINOISES)
특집 기사로 중국의 평범한 시민과 중국 권력자 사이의 비대칭적 관계를 다룬다. n°1/2013, 3월, 계간, 19유로- CEFC, 20/FWanchai Central Building, 89 Lockhart Road, Wanchai, Hongkong.
<라 팡세>(LA PENSEE)
중국의 경제발전을 바라보는 중국의 지식인들과 프랑스 지식인들의 교차적인 시선을 다룬다. n°373, 1∼3월, 격월간, 19유로- Fondation Gabriel- Peri, 11, rue Etienne-Marcel, 93500 Pantin.
<단군>(TAN'GUN)
북한은 어디로 가는가? 북한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본다. 북한의 외국인 투자, 조선국방위원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성택에 관한 분석 기사가 돋보인다. n°4, 새로운 시리즈, 5월, 6개월마다 발행, 19유로- L'Harmatta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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