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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통합의 꿈을 독점한 브라질
남미 통합의 꿈을 독점한 브라질
  • 르노 랑베르
  • 승인 2013.06.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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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의 골목길>, 2012-보아 미스투라

남미 12개국을 통합함으로써 이들 나라를 미국의 지배력에서 해방시킨다는 지역 통합 프로젝트가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이런 움직임은 사용자와 노동자, 사회운동가와 고위 관료를 단결시키는 한편 새로운 헤게모니, 즉 지역 헤게모니의 등장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둘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주앙 파울루 로드리게스는 젊은 시절부터 브라질 무토지 농민운동(MST)에서 활동한 사회운동가고, 후벵스 바르보사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영국 런던과 미국 워싱턴에서 브라질 대사를 역임한 전직 외교관으로 현재는 이 경력을 활용해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로드리게스를 만난 것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어느 주거단지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주택에서다.현수막도 붉은 깃발도 없이, 이름조차 쓰이지 않은 채 초인종만 방문객을 맞았다.반면 바르보사의 사무실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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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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