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구매하기
보건·의료 불평등 초래한 강대국 이권 속셈
보건·의료 불평등 초래한 강대국 이권 속셈
  • 도미니크 케루에당
  • 승인 2013.07.09 11:3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대국들이 세계인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타주의나 박애주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자국의 안보, 경제, 지정학적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은 국제기구에 할당된 기금을 향후 수십 년간 모든 문제가 집중될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지역을 위해 우선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00년, 유엔 193개 회원국과 23개 국제기구는 8개의 ‘밀레니엄 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를 설정했다.지금부터 2015년까지 빈곤, 기아, 불평등을 감소시키고 보건의료 서비스, 안전한 식수, 교육 접근을 개선하는 데 ‘최소의 발전수준’을 달성함을 골자로 하고 있다.당시 세계보건기구(WHO)의 그로 할렘 부룬틀란 사무총장은 즉시 도전에 걸맞은 재원 확보를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특별고문인 제프리 삭스에게 ‘거시경제와 보건 위원회’의...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gege 2013-07-12 11:46:05
세계 여러 국가RK -> 국가가
보건의 중요성을 변호하는데 -> 변호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