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는 19세기부터 배를 건조한 5개 조선소가 있다.북쪽부터 풀라에 소재한 울랴니크, 리예카의 3마이, 크랄예비차, 트로기르, 스플리트가 있다.이 조선소들은 연안 지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유고슬라비아에서 제조된 선박은 전 세계 바다를 누비고 있고, 그중에서도 크로아티아 달마시아 지역의 선박은 지난 몇십 년간 슬로베니아의 트리에스테, 프랑스...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