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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업의 미더스, 광산업
캐나다 산업의 미더스, 광산업
  • 알랭 드노 & 윌리암 사셰
  • 승인 2013.09.12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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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자원 탐사·채굴 기업을 유혹하는 토론토 증시
▲ <구멍뚫린 풍경>
캐나다의 석유·가스·석탄·광물 등 지하자원 채굴 열기에 대한 기사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언론을 장식한다.지난 7월에도 퀘벡주 소도시 라크메간틱 부근에서 원유를 가득 싣고 달리던 열차가 폭발해 한바탕 언론의 보도가 쏟아졌다.그런데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캐나다 광산업이 전문성을 발휘하는 무대가 따로 있다.세계 거대 광물기업에 조세·사법 도피처를 제공하는 토론토 증시가 바로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광산업으로 유입되는 리스크 캐피털은 캐나다가 공급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카탕가주에서 구리 광산을 관리하는 벨기에 엔지니어 르네 놀보는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한다.(1) 실제로 전 세계 광산회사(다이아몬드·금·구리·코발트·우라늄 등)의 75%가 캐나다에 등록되어 있고, 광산업 상장회사의 60%가 토론토 주식거래소에 상장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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