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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에 역사와 기억이 있다
포도주에 역사와 기억이 있다
  • 세바스티앙 라파크
  • 승인 2013.10.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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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장드르는 일전에 이런 얘기를 했었다.“로마인들은 처음으로 세계화를 추진한 사람들이었다.”(1) 로마의 지배는 여러 나라로 확대됐고, 로마는 세계 도처에서 위력을 과시하며 이름을 드높였다.이미 서기 23년에 태어난 로마 박물학자 플리니우스는 마치 자크 아탈리가 로마식 복장과 샌들을 신은 듯한 모습으로 열광을 보냈다.“세계를 통일한 대로마제국이 교역을 통해, 그리고 다행히도 평화로운 공동체를 통해 문명의 발전을 이룩했다는 게 모두의 보편적인 생각이며, 과거에는 묻혀있던 제품들을 포함하여 모든 상품의 쓰임새도 널리 보급됐다.”(2)

산지와 토양이 중요한 빚은 술

이렇듯 만족스러운 세계화가 세계 최초로 이뤄진 것에 대한 묘사가 등장하는 건 바로 포도나무와 포도주, 포도주 제조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는 <박물지> 14권에서였다.지중해 지역에서 와인의 거래는 매우 오래 전부터 있어 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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