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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청자들이 리얼리티쇼에 빠져든 이유
중국 시청자들이 리얼리티쇼에 빠져든 이유
  • 조르단 푸유
  • 승인 2013.10.14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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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TV쇼에서 군사방송까지
▲ <큰 꿈>, 2010-말레온 & 니오
베이징의 신(新)금융가 지엔와이 소호를 누비는 639번 버스 안, 그 어디서도 신문 보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모두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판스이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게스트와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49세의 부동산 재벌 판스이가 진행하는 ‘라오유지쯔 Mr.Pan(판스이의 친구들)’은 이른 아침 시간에 방송되는 토론 프로그램으로, 본방송 시간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에 다운받아 출퇴근길에 시청하는 등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이 프로그램의 경쟁 상대는 가오샤오숭이 매일 아침 진행하는 토크쇼 ‘샤오쑤어(모닝콜)’이다.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고, 음주운전으로 6개월간 감옥 신세를 지기도 했던 장발의 40대 작곡가 가오샤오숭은 프롬프터 없이 진행되는 20분의 방송 시간 동안 중국 축구 승부 조작부터 미국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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