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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녁있는 삶을 누리는 게 복지의 시작”
“누구나 저녁있는 삶을 누리는 게 복지의 시작”
  • 손학규
  • 승인 2013.12.11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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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체류 8개월, 나는 무엇을 보았나
▲ <이상과 현실>, 2013-한효정
오늘날 몰아치고 있는 세계사적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준비와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2008년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는 통제받지 않는 글로벌 자본의 탐욕과 시장만능주의적 ‘미국식 자본주의’의 폐해를 심각하게 노출시키면서 신자유주의 체제에 대한 전 세계의 저항을 분출시켰다.민주적이고 투명한 경제체제, 연대와 복지에 기반을 한 사회 개혁 그리고 인간 중심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정치 체계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미국 월스트리트로부터 제 3세계 국가에까지 널리 퍼지고 있다.이러한 시대상황 속에서 ‘복지국가’ 모델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며 가치임을 부인할 수 없다.지난 8개월간의 독일생활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으로 우리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독일 사회에 대한 경험은 한 사회가 발전하느냐 못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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