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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온라인 세대
외로운 온라인 세대
  • 위베르 아르튀
  • 승인 2013.12.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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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세대> 1990년대 초, 캐나다 출신의 더글러스 쿠플랜드는 첫 소설 <X세대>로 68운동 이후 첫 세대들의 공감을 얻었다.이 세대의 문화는 빠른 문화가 특징이기 때문에 소설의 부제도 ‘점점 빨라져 가는 문화 이야기’라고 달고 있다.그 후 쿠플랜드는 1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고 2009년에 발표한 <A세대>는 <X세대>의 후속작은 아니지만 1990년대 초에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를 다루고 있다는 점으로 볼 때 미래에 제2의 <X세대> 같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한다.

A세대는 글로벌화되고 온라인 이용을 많이 하지만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고 방황하는 세대라 할 수 있다.<A세대> 역시 쿠플랜드의 전작 <X세대>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인물들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A세대>의 등장인물은 다섯 명이다.2004년 지진과 해일로 가족을 잃고 ‘아베크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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