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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안티 소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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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스 르무앤
  • 승인 2014.01.13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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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디 마이애미> 어느 불법체류자가 물에 젖은 채 헉헉거리며 마이애미 바다의 보트에 기어오른다.쿠바인인 이 남자는 거의 다 왔고 이제 미국 땅을 밟아 망명을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 쿠바인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체포되면 쿠바로 되돌려 보내질 수도 있다.부두는 아직 멀리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를 부랑자로 생각해 두려워한다.겁이 난 이 쿠바인은 23미터나 되는 요트의 깃대로 올라가 몸을 숨긴다.

한편 쿠바계 미국인 경찰 네스토 카마초는 마이애미 해양 경찰 감시대와 함께 수상한 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다.카마초는 밧줄을 타고 깃대로 올라가 쿠바인을 체포한다.쿠바계 커뮤니티는 쿠바 피가 섞인 카마초가 쿠바인을 체포해 카스트로의 나라로 추방시키려 한다며 비겁한 배신자라고 욕한다.이후의 일은 카마초에게 복잡하게 전개된다.

한편 1960~70년대에 헌터 S. 톰슨 등과 함께 새로운 저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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