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7.20 목 17:18
 
 
 
> 뉴스 > 기획/특집
     
박근혜 통일론, 실현 불가능한 허구
라캉 정신분석으로 본 '통일대박론'
[66호] 2014년 03월 03일 (월) 19:56:50 유충현<대안연구공동체 연구위원> info@ilemonde.com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관련기사
· 마키아벨리즘적인 김정은의 책략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http://www.ilemon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4)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lute9071
(165.XXX.XXX.105)
2014-03-21 17:33:37
그렇니까 '라캉'도 '시끄러우면 문제 있는 놈인데 먹고 사느라 손님(환자)이라고 부른다'는 것이고
행정 조직 체제 문제 관점으로 청와대를 보면 공무원들이 침묵 가운데 있어도 의무감 때문에 타의의 의존하는 그런 경우들이 많아서(심지어 대통령조차) '임기 동안 통일 못하면 불법 선거'라는 극단적 허구조차 그 '의지하는 타인'이 되면 국가가 위험해진다는 경계심이 높은 그런 곳들이죠. 노 무현 정부 참모들이 '통속어' 몇 마디 구사해도 나라 전체가 마음에 든다거나 북한이냐 흥분하는 사태 의식 분석이 더 좋을 수 있죠.
lute9071
(165.XXX.XXX.105)
2014-03-21 17:15:22
거짓 의도냐 아니면 정신 분석 대상이냐는 양자택일은 정치적 술수라고 볼 테니 차라리
대통령 주변의 통일 정책 실무자가 생각하는 것을 두고 허구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이 예측력이나 변별력이 높을 수 있죠. 그런데 정부 통일 정책은 거의 변함이 없고 '이북 체제란 것이 교육 효과나 정책 환류가 일어날 수 있는 이성적인 체계냐?'라는 의문에 정부가 소극적으로 맞대응하면서 끌려다니는 상황을 특히 전쟁 세대들부터 용납하기 어렵다는 것이고 '문학적 허구'보다 큰 '전사들끼리 적대감' 문제가 남았다는 거죠.
lute9071
(165.XXX.XXX.105)
2014-03-21 17:05:58
한국인의 규범을 고려해서 판단해 본다면 이런 것일 수도 있어요.
전 노 무현 대통령님도 소탈한 표현의 용어를 많이 쓰셨는데 오히려 인기몰이란 비판이 쏟아졌고 어찌 되었든 국민들이 '내동댕이'를 쳐' 돌아가시게 한 점도 있으니 권위주의가 배척 받아 보호 받지 못하는 '그 상황의 모순을 재현해 보겠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의도도 그런 표현들에 숨어있죠. 그렇다면 '엘렉트라'나 비극과 관련한 원형들이 관계된 것이고 문제는 주위 관료들은 선택을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아요.
벤야민
(210.XXX.XXX.237)
2014-03-11 09:59:28
!
간만에 좋은 글을 본 거 같습니다. 남북의 상징적, 정치적 통일 이전에 먼저 상호신뢰부터 확인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거래에 기반한 상술로서의 통일론은 이제 그만^^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박론 주저리를 보고 통일 자체가 주는 정당성,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찜찜했었는데 그 막연한 찝찝함의 근저를 짚어 주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전체기사의견(4)
7월호 배송일은 7월 4일입니다.
매체소개구독신청이용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르몽드코리아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18길 5 위너스빌 3층 (반포동 107-9) | 사업자번호 : 104-86-16545 | 대표자명 : 성일권
구독신청·기사문의 : 02-777-2003 | Fax : 02-333-676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일권
Copyright 2008 르몽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