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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이후 아테네의 고단한 삶
위기 이후 아테네의 고단한 삶
  • 파나티요스 그리고리우
  • 승인 2014.04.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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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민들의 희생이 더 나은 미래의 문을 열었다고 호세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평가했다.

그 '미래'라는 것이 아직 요원한 듯하다.

파나요티스 그리고리우 |인류학자

옛날 이야기

2007년 그리스, 대학을 졸업하고도 월 700유로 남짓한 임금에 만족해야 하는 현실을 규탄하기 위해 몇몇 청년들이 모여 ‘G700(Generation 700)’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그로부터 5년 반이 지난 어느 날, G700은 다음의 글과 함께 자진 해산을 선언했다.“G700의 결성 이래로, 핵심 멤버들의 삶이 너무 많이 변화했다.(중략) 우리 스스로가 ‘700유로 세대’라고 이름 붙이고 사회적 기준으로 삼아왔던 것이 상황들에 밀려 사라져버렸다.(중략) 아직 본 단체에 남아있는 멤버들에게는 월 700유로가 이제 꿈의 금액이 되었다.” 그들이 주장해온 ‘존엄성’도 마침표를 찍었다.“이제 우리의 목표는 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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