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호 구매하기
보수세력에 저항하는 터키 청년 예술가들
보수세력에 저항하는 터키 청년 예술가들
  • 티무르 무히딘
  • 승인 2014.04.01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 5월 1일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 골든 혼을 잇는 도개교인 갈라타 다리가 43년 만에 처음으로 양쪽 다리를 들어올렸다.아스팔트 도로로 된 다리 양쪽이 마치 검은 장벽처럼 세워졌다.반경 수 킬로미터 내로부터의 진입이 차단되고,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해주는 선박통행도 오후 4시까지 중단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절 축하 행사를 벌이던 시위대는 광장에 집결했고 탱크와 최루탄의 환영세례를 받았다.몇 주 후, 정부의 게지 공원 재개발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그들에 동조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시위진압 경찰과 대치했다.중요한 정치적 집결장소인 탁심 광장은 역사적으로 갈등과 국민의 열망이 표출되는 장소였다.

1939년에 프랑스의 도시계획가 앙리 프로스트가 설계하고 현대 터키 재건의 주역 무스타파 케말이 승인한 탁심 광장의 현대적 스타일과 지형은 그런 점을 잘 반영한다.이곳은 제1차 세계대전과 세브르 조약(1920년)의 결과로...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