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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작가 리우 젱운 인터뷰
중국 유명 작가 리우 젱운 인터뷰
  • 마르틴 뷜라르<르몽드 디플로마티크>부편집장
  • 승인 2014.04.28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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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한 자들의 시각으로 이야기한다”
올해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파리 북 페어는 상하이를 초대도시로 선정했다.프랑수와 제드의 독창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에세이, 〈평범하고도 예외적인〉(Buchet Chastel, 2014)을 읽으면 상하이를 발견하게 된다.이즈음 살롱은 중국 작가 대표단의 예방도 받았다.그 가운데는 실비 장티가 처음 프랑스어로 번역한 〈가장 멋진 유희〉(Editions Philippe Picquier, 2014)의 저자 리어가 있었고, 다른 또 한 사람의 초대 작가인 리우 젱운도 포함되었다.그의 두 작품, 〈1942년을 기억하다〉와 〈천 마디 말처럼 한 마디 말로〉는 최근에 각기 갈리마르 출판사와 블뢰 드 쉰느 출판사에서 프랑스어로 번역돼 출간되었다.내가 중국 베이징에서 그를 만난 것은 어느 화창하고 맑은 일요일이었다.요즘 북경에서 이런 날씨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활짝 미소 띤 얼굴에 손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운 전통 보온병을 든 리우 젱운은 탁자 위에 최근 프랑스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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