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9월 18일에 FR3 채널을 통해 방영된 <세기의 행진> 방송으로 사회자 장 마리 카바다는 매끄러운 진행을 했다.방송 중에 시청자들을 속인 것이 딱 한 가지 있었다.출연한 3명은 노조 간부가 아니라 대기업 대표였던 것이다.공영 방송은 짧지 않은 방송 시간 동안 경영자 3명에게 입장을 이야기 할 기회를 준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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