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호 구매하기
인본주의 민주혁명의 길
인본주의 민주혁명의 길
  • 보리스 세메나코
  • 승인 2014.04.29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벽보 <등대로 남아 있자>는 2012년 봄, 퀘벡 대학생 시위 동안 '붉은 산' 단체가 만든 것이다.책 <당신이 바라는 대로, 새로운 세상을 생각하다>(1)에서 다뤄지는 50권의 그래피즘 작품 중 하나다.이 책에는 지식인들과의 대담 50개도 소개되어 있다.사회학자 이브 생토메는 민주적인 혁명을 권한다.

예를 들어 민주적인 혁명은 사회의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노력하려는 시민들의 투표로 이루어지게 된다.철학가 피에르 라비는 “인도주의가 아닌 인본주의로 나가자”라고 하면서 성장의 반대를 지지한다.에드가 모랭은 혁명보다는 변화를 선호한다.세계화에서의 (문화) 변화와 그 외의 (농업) 변화를 동시에 원하는 것이다.

벽보들의 경우, 그래피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고전을 알아가는 기쁨을 재발견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1968년 5월 파리 미술학교의 대중 아틀리에, 그래픽 디자이너 엘 리시츠키, 일본인 예술가 카즈...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보리스 세메나코
보리스 세메나코 ilemonde@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