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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직원들, 우리도 노동자
비영리단체 직원들, 우리도 노동자
  • 파니 다르뷔, 마티외 엘리
  • 승인 2014.04.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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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추구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 꿈은 종종 비영리단체나 공제조합 직원들에게 불안정과 저임금을 감수하게 만든다.하지만 어디까지 참을 것인가.

“다르게 일하기” “자본과 노동의 화해” “인간에게 봉사하는 경제”. 협동조합과 공제조합과 마찬가지로 사회연대경제(ESS)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고 자처하는 단체들은 한 세기 전부터 이 같은 강령을 내걸고 있다.모든 사회적 기업들은 존재 그 자체로, 그리고 그 기능방식으로, 생산의 사회적 관계의 자본주의적 편성에 대한 대안이 된다고 주장한다.

사회연대 경제단체들의 바탕에는 내부 민주주의, 공동이익(또는 사회적 목적의 이익) 추구, 비영리 등의 개념이 깔려 있다.경쟁력과 수익성이라는 지상명령에 시달리는 노동계의 모습은 끊임없이 ‘노동’이라는 단어의 어원을 생각하게 만든다.노동이라는 프랑스어 ‘travail’는 사람을 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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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다르뷔, 마티외 엘리
파니 다르뷔, 마티외 엘리 ilemon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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