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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부호들의 먹잇감이 된 동유럽 축구클럽
신흥 부호들의 먹잇감이 된 동유럽 축구클럽
  • 발타자르 크뤼벨리에
  • 승인 2014.06.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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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중부 유럽과 동유럽의 정상화는 축구와도 연관이 있다.서유럽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형성된 동유럽의 주요 축구 클럽들은 간혹 소수 권력이 불법으로 축적한 자산의 먹잇감이 되곤 한다.축구 클럽들이 소수의 신흥 부호들에 의해 운영될 판이다.

동유럽의 대부분의 축구 클럽은 지리적, 문화적, 정치적 사건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형성했다.프랑스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나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도에 적을 두지 않은 클럽이라 이채롭고,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는 오로지 바스크 출신 선수들만 선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반면에 동유럽의 주요 클럽들은 국가 기관이나 구단 이름을 결정하는 직업 관련 협회로부터 명칭이 유래했다.예를 들면 ‘군대 중앙 스포츠클럽(CSKA)’이나 ‘철도원’을 지칭하는 로코모티프 클럽 혹은 ‘내무부’를 뜻하는 디나모 클럽 등이 여전히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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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크뤼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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