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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다 생존의 길 택한 IMF
개혁보다 생존의 길 택한 IMF
  • 아르노 자샤리 | 경제학자
  • 승인 2009.05.05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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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비판을 받던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기존의 운영 방식과 정책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하지만 IMF는 다짐과 달리 경제적 어려움으로 허덕이는 국가들에 대출을 대가로 여전히 엄격한 조건을 적용하고 있으며 선진국들의 금융이 불안정해지면서 위기가 발생해도 그대로 수수방관하고 있다.더구나 런던에서 열린 선진·신흥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는 IMF에 오히려 재정을 지원해주고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2009년4월2일 공식성명은 G20이 정상회담에서 1조2천억 달러의 부실자산을 청산하는 방안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전례 없는 경기 회복을 위한 전세계 규모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다.이번 G20의 결정으로 커다란 수혜를 입은 건 뭐니뭐니 해도 IMF다.이 기구는 G20 회원국들이 즉각 재정을 지원해준 덕에 대출 능력이 2500억 달러에서 7500억 달러로 무려 세 배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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