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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장악한 시진핑의 고위층 흔들기
권력 장악한 시진핑의 고위층 흔들기
  • 마르틴 뷜라르
  • 승인 2014.07.02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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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은 상징적인 제스처를 매우 애용한다.소셜미디어나 방송에서 유용한 그런 제스처들 말이다.국빈방문차 프랑스에 간 시진핑 주석은 리옹 방문 희망 의사를 밝혔다.리옹은 1930년대 덩샤오핑이 중국학생운동을 비밀리에 조직했던 곳이다.1975년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리옹을 재방문한 덩샤오핑은 리옹시청 계단에서 “양국 국민들의 우정을 위해!”라고 소리쳐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1)

덩샤오핑은 현재까지도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남아있다.시진핑 주석은 과거의 계통을 잇는 ‘개혁심화’를 내세워 현대적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애쓰고 있다.‘개혁심화’는 중국공영언론에서 가장 상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2013년 3월 취임 이후 시진핑 주석은 역사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전망이라는 두 가지 관점을 지속적으로 내세웠다.하지만 이것만이 시진핑 주석의 유일한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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