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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예외'는 언제까지 FTA의 안전지대인가
'문화적 예외'는 언제까지 FTA의 안전지대인가
  • 에블린 피에예
  • 승인 2014.07.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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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키리크스는 미국, EU 및 20여 개 국가들 사이의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뒷거래 일부를 폭로했다.범대서양거대시장(GMT)은 점점 더 우려를 낳고 있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문화적 예외’가 제외될 것이라며 안심하고 있다.과연 그럴 것인가.

전투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비타협적으로 단호하게 치러졌다.범대서양거대시장(GMT)을 둘러싼 전투에서 유럽 문화부 장관들은 ‘원한다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며 승리했다.문화적 예외(1)는 지켜질 것이다.그리고 그 ‘나머지’ 협상이 이어질 것이다.(2) 사람들은 그 전투가 호머의 서사시처럼 웅장했다고 전한다.

2013년 5월 13일, 전선이 형성되었다.오렐리 필리페티 문화통신부 장관은 유럽 문화부 장관 13명과 함께 유명인사 5천 명이 서명한 탄원서가 첨부된 서신을 유럽연합 의장단과 집행위원회에 전달했다.문화부 사이트에 게재된 이 서신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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