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호 구매하기
쿠데타 유혹에 휩싸인 베네수엘라 극우파
쿠데타 유혹에 휩싸인 베네수엘라 극우파
  • 알렉산더 메인
  • 승인 2014.07.28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의 심층조직(생산시스템, 세제 등)을 변화시키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에 대해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했다.그러나 최근 발생한 시위는 안타깝게도 일부 극렬 반정부세력에게 이용되고 있다.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을 전복시키는 것이다.그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출됐다는 사실은 무시한 채 말이다.

지난 2월 12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로 세 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다.피로 물든 이날 시위를 시발점으로 각국 언론들은 “폭력사태가 베네수엘라를 뒤흔들다”(<월스트리트저널>, 2월 12일), “위기의 베네수엘라, 라틴아메리카의 우크라이나”(<르피가로>, 3월 1일 및 2일), “차베스주의 궁지에 몰린 베네수엘라 국민들”(<르몽드, 3월 12일) 등 호들갑스러운 제목의 기사와 논설들을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알렉산더 메인
알렉산더 메인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