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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 쾌락을 위하여
불법적 쾌락을 위하여
  • 모나 숄레/에블린 피에예
  • 승인 2014.08.27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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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무리 ‘저급한’ 기쁨과 ‘고급스러운’ 기쁨을 떠들어봤자 예술은 당신에게 냉랭한 표정을 지을 것이다.왜냐하면 예술은 상류지역에서뿐만 아니라 하류지역에서도 활동하기를 원하며, 그럼으로써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이상 조용히 내버려두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연극을 위한 작은 지침서>

“오래전부터 나는 가능한 모든 풍경을 소유하고 있다고 으스댔고, 회화 및 현대 시의 저명인사들을 가소롭게 여겼다.나는 문 위의 장식, 배경 그림, 곡예단 천막, 간판, 서민적인 채색삽화 등 하찮은 그림들을 좋아했고, 교회의 라틴어, 철자를 무시한 에로틱 서적, 우리 선조들의 소설, 요정 이야기, 어린 시절의 작은 책, 오래된 오페라, 순진한 리듬 등 유행 지난 문학을 좋아했다.” - 아르튀르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철>

이 책에 언급된 작품들은 그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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