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나는 가능한 모든 풍경을 소유하고 있다고 으스댔고, 회화 및 현대 시의 저명인사들을 가소롭게 여겼다.나는 문 위의 장식, 배경 그림, 곡예단 천막, 간판, 서민적인 채색삽화 등 하찮은 그림들을 좋아했고, 교회의 라틴어, 철자를 무시한 에로틱 서적, 우리 선조들의 소설, 요정 이야기, 어린 시절의 작은 책, 오래된 오페라, 순진한 리듬 등 유행 지난 문학을 좋아했다.” - 아르튀르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철>
이 책에 언급된 작품들은 그것이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