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호 구매하기
소년 사진기자의 죽음이 남긴 것
소년 사진기자의 죽음이 남긴 것
  • 서영걸
  • 승인 2014.08.27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실 하나. 지난 3월, 세계최대 스탁사진업체인 게티이미지는 자사가 판매 중인 사진들을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별도의 절차도 없이 누구나 무료다.물론 각국의 법을 위반한다거나 상업적 이용에는 제한을 하였지만, 사전에 필터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이상 실질적으로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하다.게티이미지는 자사가 판매하는 사진들의 무단도용을 찾아내기 위한 별도 검색툴까지 개발하여 불법적 사용처를 찾아내 소송을 불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였으니 가히 획기적인 정책이다.이에 대부분 SNS 등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사실 둘. 이보다 이른 지난해 12월 23일, 3년간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의 알레포라는 곳에서 병원 교전 현장을 취재하던 10대 프리랜서 사진기자인 몰햄 바라카트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바라카트는 당시 영국뉴스통신사인 로이터가...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서영걸
서영걸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