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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민병대 '보그단'의 저항운동
우크라이나 민병대 '보그단'의 저항운동
  • 엘렌 리샤르
  • 승인 2014.09.30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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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는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가 연합해서 동부 지역 친러 반군 세력의 거점을 포위해달라고 호소했다.지난 봄 이후 키예프에서 이뤄진 공격으로 사망자의 숫자는 2천명을 넘었다.정부는 국민들의 애국심을 이용하여 지난겨울 대대적으로 일어났던 반란의 기운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쪽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키예프의 반정부 세력을 러시아에 저항하는 민병대로 전환시키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가 이해한 방식으로 법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총체적 혼돈 상태가 시작된다.” 150kg의 거구인 이 검사는 공손한 어조였다.2014년 7월 25일, 우크라이나 서부 중심에 위치한 인구 26만의 중소 도시인 흐멜니츠키 지방검찰청을 짓누르던 긴장감은 사라지지 않았다.군화를 신고 시커먼 작업복 차림을 한 청년 20여 명에게 한 검찰 여직원이 다가가서 검사가 이들의 대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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