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프랑스 영화인들이 분노하는 ‘쩨쩨한’ 이유
프랑스 영화인들이 분노하는 ‘쩨쩨한’ 이유
  • 카를로스 파르도
  • 승인 2014.09.30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영화계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물론 2013년 프랑스 총 영화 제작편수는 209편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그 가운데 154편은 프랑스 국내 자본으로 제작됐다.반면 프랑스 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확실히 감소했다.프랑스 영화를 관람한 관객 수는 모두 6,450만 명으로, 지난 10년 이래 최저 수준인 33.8%를 기록했다.2004~2013년까지만 해도 평균 39%에 달하던 수치다.(1) 한편 2004년 이후 연간 1.5%씩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투자비 역시 4.3%가량 줄었다.그렇다고 2014년 전망이 그리 밝은 것도 아니다.2014년 상반기 촬영 중이라고 신고된 영화는 2013년 동기 대비 32% 줄었다.가장 시름이 깊은 분야는 가내수공업에 비견할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되는 독립영화들이다.사실상 작가주의 영화는 TV 방송사에 문전박대를 당하는 통에 기껏해야 국립영화센터(CNC)가 주는 ‘수익근거 사전대부식’ 선별지원금(2)이나 도의회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