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스노든 사건 그 후, 격변 속의 디지털 자본주의
스노든 사건 그 후, 격변 속의 디지털 자본주의
  • 댄 실러
  • 승인 2014.10.30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년 반 전, 일명 ‘스노든 사건’을 통해 미국 정보기관이 감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미국 오바마 정부가 개인의 사생활을 그다지 존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그런데 이 사건이 불러온 파장은 상당했다.스노든 사건으로 전 세계의 권력 구조가 드러났고, 디지털 자본주의 사회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미국 저널리스트 글렌 그린월드는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건네받은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프로그램에 대한 기밀 자료들을 <가디언>지를 통해 대중에 발표했다.이러한 일급비밀의 폭로는 “여러 국가와 수많은 영역에서 되돌릴 수 없는 근본적 변화들”을 낳았다.(1) 2013년 가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딜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은 자신들 또한 피해자이기도 한 미국의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해 비난하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공식적으로 대립했다.한편 유...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