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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정책은 죽음의 처방전인가
긴축정책은 죽음의 처방전인가
  • 데이비드 스터클러
  • 승인 2014.10.30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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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정책을 써야 하는가 아니면 부양정책을 써야 하는가? 2007년 금융위기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럽정부들이 방향을 선택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그 방향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다.훨씬 더 신중했다면 유럽정부들이 예산 삭감의 최초 희생자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렇기는 하지만 의학연구에서 인정받는 평가기준들에 의해 경제정책을 선택한다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이번 임상실험에 참여해 감사하다.어쩌면 여러분은 본인이 동의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불황기가 시작된 2007년 12월에 여러분은 모집되었다.여러분의 치료는 의사들 혹은 간호사들에 의해 처방된 것이 아니라 정치가들, 경제학자들, 재무장관들에 의해 처방되었다.이 연구의 틀 내에서 여러분은, 수백만 명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긴축정책이냐 혹은 부양정책이냐 하는 두 가지 경험적 매뉴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긴축은 경기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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