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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소프트웨어의 이상한 운명
프리소프트웨어의 이상한 운명
  • 세바스티엥 브로카
  • 승인 2014.10.30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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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적이고 공개적이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소프트웨어. 2013년에 30주년을 맞는 프리소프트웨어운동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식과 문화의 사유화에 더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다.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은 자발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하지만 이 운동과 상권의 관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밀접하다.

인터넷이 패닉상태에 빠졌던 2014년 4월, 컴퓨터 전문가들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암호화코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발견했다.이 프로그램은 검색 웹 주소창에 작은 자물쇠로 표시되는 보안 프로토콜을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예를 들면 전자상거래 결제 시에 사이트와 이용자 사이에 교환되는 정보의 기밀을 유지해준다.소셜 네트워크, 상품판매 사이트와 서비스들은 제3자가 정보를 빼가지 못하게 이 프로그램을 서비스에 통합했다.그런데 OpenSSL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한 가지 특징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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