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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으로 갈아입은 이탈리아 우파
새 옷으로 갈아입은 이탈리아 우파
  • 라파엘레 라우다니
  • 승인 2014.12.04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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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치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민주당 당수이며 현 이탈리아 총리인 마테오 렌치는 쫓겨났다고 생각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와 손잡고 개헌에 동의했다.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동맹군이었던 극우 정치인 지안프랑코 피니는 무대 뒤로 사라졌지만 그의 사상은 이탈리아 사회에 뿌리를 내렸다.



라파엘레 라우다니 | 볼로냐대 정치사상사 교수



이탈리아 우파는 드디어 2011년 얌전한 옷으로 갈아입기로 결정하고 지난 20년 동안 진행한 변화 프로세스를 마무리 지었다.변화 프로세스는 움베르토 보시의 북부동맹(Lega Nord), 지안프랑코 피니의 포스트파시스트 당,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연합한 새로운 당의 출연으로 시작되었고 베를루스코니가 실각할 때까지 계속되었다.(1) 하지만 결과는 7년형 선고와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퇴진이었다.이렇게 막이 내린 베를루스코니의 20년은 이탈리아 우파의 양대 축의 몰락을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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