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그리스 좌파, 새로운 유럽을 그리다
그리스 좌파, 새로운 유럽을 그리다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5.02.01 00:33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좌파의 새로운 가능성
그리스 좌파, 새로운 유럽을 그리다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판 발행인



분명히 유럽은 존재한다! 안토니스 사마라스 전 그리스 총리는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주 미묘한 뉘앙스를 담은 논평을 내놓았다.“오늘 파리에서 학살이 일어났습니다.하지만 이곳에서 어떤 이들은 더 많은 불법 이민과 귀화를 주장합니다.”

하루가 지난 후, 아테네에서 급진좌파연합당인 시리자당이 주요 주주인 일간지 <아브기(Avgi)>의 사장 니코스 필리스는 두 명의 프랑스 시민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우리와는 상당히 다른 교훈을 끄집어낸다.(2) “테러는 유럽의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르펜과 극우를 향하게 하거나 아니면 문제의 보다 체계적인 접근, 그러므로 더 좌파 쪽으로 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국민은 안전을 바라는데 안전이라는 것은 경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in1066 2015-02-23 02:00:37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에 해당하는 원문을 보면 La mondialisation et le neoliberalisme a visage humain l’ont entierement detruite 인데 파괴 된것이 아니고 반대로 파괴 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min1066 2015-02-22 13:11:43
'보수당 정부 자신들도 부패와 횡령을 바로 잡아도 최소한 1년에 100유로를 충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에서 100유로가 아니라 100억 유로아닌가요? 원문을 보면 Le gouvernement conservateur admet lui-meme que celles-ci amputent les recettes de l’Etat d’au moins 10 milliards d’euros par an. 인데 10milliards 는 100억 유로겠죠...

min1066 2015-02-21 23:54:26
'여기에다 필연적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지출을 줄여야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더 많은 예산적자 편성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 이 문장에서 에산 적자가 아니라 예산 흑자 아닌 가요? 원문을 보면 Sans oublier davantage d’excedents budgetaires pour rembourser la dette, meme quand cela requiert des amputations de credits publics dans tous les domaines. 라고 나온던데 excedents 는 흑자란 의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