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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블루스의 호소
흑인 블루스의 호소
  • 자크 드니
  • 승인 2015.03.04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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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노예 문제로 말미암아 흑인 노예에게서 탄생한 문화가 있다.바로 블루스 음악을 말한다.전설에 따르면 블루스는 악마의 음악이라고 한다.위대한 블루스 음악의 대가 로버트 존슨은 방황하다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예술가로의 영광을 누렸다고 전해진다.하지만 이 전설은 1960년대 인종차별 반대에서 나온 낭만주의에 매혹된 철없는 젊은이들이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1936년에 음반으로 발표된 지방 블루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노래 ‘크로스로드 블루스’는 흑인에 대한 모욕과 차별이 일상이던 딥 사우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겪는 고단한 삶을 주제로 다룬다.더구나 일상은 루시퍼와의 관계보다는 전지전능한 신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받는다.

윌리엄 페리스의 음반(1)은 블루스 매니아에게는 바이블 같은 작품이다.1942년 미시시피에서 태어난 저자는 사진작가이자 대학교수, 영화감독으로 1960년대 초부터 근 20년 동안 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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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드니
자크 드니 문화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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