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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로 돌아선 샤반느 농촌 사람들
좌파로 돌아선 샤반느 농촌 사람들
  • 로제 바이양
  • 승인 2015.04.01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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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반느 쉬르 레수즈는 앵 데파르트망의 퐁드보(Pont-de-Vaux) 캉통[군(郡)이나 면소재지에 해당]에 위치한 마을이다.가장 가까운 역인 플뢰르빌(Fleurville)이 1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전쟁 전에 마콩(Mâcon)과 부르그앙브레스(Bourg-en-Bresse)에 버스가 다녔으나, 일주일에 두 번만 운행됐다.여관 하나, 레수즈에 방앗간 두 곳, 심지어 빵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것을 조금씩 파는 식료품점 세 곳, 대장간 하나, 우체국은 없고 전화 부스가 하나 있다.프랑스에서 가장 작은 마을의 전형이다.

<달걀과 가는 끈>, 1932 - 호라시오 코폴라 소유지의 평균 면적은 8헥타르로, 프랑스라는 국가 면적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주 작은 편이다.농업 노동자는 거의 없다.경작 소유주와 소작인의 수가 거의 비슷하고 생활수준도 거의 유사하다.두 개의 신분이 자주 뒤섞인다.사람들은 3∼4 헥타르의 소유지를 경작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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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바이양
로제 바이양 시나리오 작가 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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