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호 구매하기
미국과 이란, 증오의 역사는 바뀌었나?
미국과 이란, 증오의 역사는 바뀌었나?
  • 트리타 파시
  • 승인 2015.04.01 16:0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란 핵협상 타결 전망으로 이란과 미국의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이란 왕조 시대 때의 오래된 우호관계의 르네상스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화해로 근동의 전략적 카드를 재구성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물론 양측이 서로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내려놓아야 가능할 일이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이 주요 6개국(P5+1,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과의 핵협상에 합의할 경우 “대단히 번영하는 지역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1). 미국대통령이 이란 핵협상이 단지 원심분리기와 우라늄 농축의 문제를 넘어서는 중요성을 가진 것임을 이처럼 명확하게 밝힌 적은 없었다.이란의 근동무대로의 귀환은 이란과 미국 양국관계를 변화시키는 데 멈추지 않고 이 지역의 지정학적인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려놓을 수도 있다.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합의에 도달하는 길 도처에 복병이 널려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트리타 파시
트리타 파시 재미이란동포위원회 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16-10-12 15:21:38
독자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편집국에 전달하여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min1066 2015-05-01 00:48:18
보충기사, 이란게이트 스캔들, 마지막 두번째 단락에서 '연루된 정부관계자들은 그들의 직분을 다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라고 했는데 프랑스어판을 보면 'doit annoncer qu’il releve de leurs fonctions les officiels impliques. 입니다. 여기서 releve de leurs fonctions'은 직분을 다하다의 의미가 아니라, (연루된 정부 관계자들을) 그 직분에서 해임 하다 의 의미 아닌가요?

min1066 2015-05-01 00:44:19
첫번째 글 중간 정도에 '리비아 에서 골프 만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 전체가 미국과 이란의 경쟁관계가 드러나는 체스판이 됐다.’ 라고 나오는데 프랑스어 판을 보면 ' La region tout entiere, du Liban au Golfe, devint l’echiquier sur lequel se jouait leur rivalite' 인데. Liban 은 리비아 아니라 레바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