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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 공공기관 자산 중앙은행 이전 지시
그리스 정부, 공공기관 자산 중앙은행 이전 지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4.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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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가 20일(현지시간) 모든 공공기관들에 자산을 중앙은행으로 이전시키라는 법령을 발표했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인해 정부는 향후 15일 간 30억유로에 달하는 정부의 긴급 자금을 충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신은 현금 고갈 위기에 처한 그리스 정부가 당장에 닥친 지불 일정들을 맞추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법령에 게재된 '긴급 필요 사항'에는 "급여 명목으로 11억 유로, 사회보장기금 8억5000만유로, 5월 12일 부채 및 이자 명목으로 2억유로, 국제통화기금(IMF) 상환 명목으로 7억4600만유로"라고 명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의 그리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공공기관들에 자발적으로 자산을 중앙정부에 이전할 것을 호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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