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호 구매하기
프랑스 서평단신
프랑스 서평단신
  • 편집자
  • 승인 2015.04.30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현재 중국의 계급> 데이빗 S.G. 굿맨
중국의 사회 계급은 어떻게 되었을까? 연구원 출신인 저자는 그동안 흔히 다뤄지지 않던 이 문제에 대해 박학다식한 대답을 내놓는다.이 책의 도입부는 이론적인 설명을 하고 있고 당시 정치적인 상황에 대한 마오쩌둥의 고민에 따라 계급의 개념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하지만 이 책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1979년에 시작된 개혁에 따라 형성된 사회 계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바로 지배 계층(정치와 경제), 중산층, 그리고 전체 인구의 85%를 차지하는 서민층이다.저자는 공식 데이터 뿐 아니라 중국과 서구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이러한 객관성이 이 책이 지닌 장점 중 하나다.저자는 중산층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수가 적다고 지적한다.아직 중국 사회는 부가 불공평한 나라로 상층부인 부유층은 적고 가난한 서민층이 많다.어느 정도 부를 누리고 있는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