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호 구매하기
종교는 사회진보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
종교는 사회진보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
  • 질베르 악카르
  • 승인 2015.06.04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죽은 자연과 두 개의 열쇠> 무신론이 수많은 신앙인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또한 종교가 수많은 무신론자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반면에,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는 신을 믿는 자건 그렇지 않은 자건 간에 서로의 힘을 모았었다.이런 현상은 특히 해방신학이 널리 퍼진 라틴아메리카에서 볼 수가 있다.그런데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경우에는 이런 유형의 연대가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왜 그럴까?

과학혁명이 일어난 지 5세기가 지났지만 종교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실증주의적 세계관을 가진 이들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종교는 지배 이데올로기로서 우리시대까지 영속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 가동 중인 사회적·정치적 실정에 저항하는 투쟁 이데올로기를 생산하고 있다.이러한 명백한 종교의 성공과 더불어, 기독교 해방신학과 이슬람 근본주의가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십거리가 되었다.이 두 종교의 급성장과 양 진영의...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질베르 악카르
질베르 악카르 런던대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