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지역에서의 연이은 매장오픈 행렬로 치킨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림그룹 계열사 ㈜디디F&B의 디디치킨이 ‘제11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SETEC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소자본 아이템에서부터 중대형 브랜드 아이템까지 다양한 업종들이 참가, 유망창업아이템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일 동안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10회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도 참가하여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디디F&B의 치킨브랜드 디디치킨은가맹비와 로열티 전액면제, 업종전환 시 오픈행사 일부지원 등의 지원 정책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이다. 또한, 창업비용과 운영자의 여건에 따라 테이크아웃 또는 테이크아웃혼합형배달 컨셉의 맞춤 창업, 가맹점 판매 컨설팅 지도를 위한 SC(Sales Consulting)제도 운영으로 예비 소자본 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명동, 종각, 대학로, 충무로, 이대, 돈암점오픈을 기점으로 서울지역 입점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수익성 높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디디F&B의 디디치킨은 고객만족을 위해서 분기마다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가맹점주를 위한 상조회를 2월부터 운영하여 가맹점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친근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인기개그맨 김준호를 전속모델로 기용, 각종 창업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 밖의 디디치킨 창업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ddck.co.kr)에서 확인하거나, 가맹상담 문의전화(070-4487-8573)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