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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바로 그런 것이다!”
“유럽은 바로 그런 것이다!”
  • 르노 랑베르
  • 승인 2015.07.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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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가동되는 방식은 협상에 근거한다”(<France Inter, 6월 23일)라고 말한 베르나르 게타 같은 논평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유럽 통합의 완성을 위해선 지금이야말로 통합지상주의가 필요한 때이다.그런데 이 협상만능주의주는 통합지상주의에서 선천적으로 유래하는 환상일 뿐인가?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의 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 환상은 은 여지없이 깨져버렸다.

사실, 협상 만능주의는 영국 총리가 선례를 보여주었다.지난 5월 8일 하원 의총에서 총리에 재선된 데이비드 캐머런은 즉각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처럼 유럽조약을 재협상하고 싶다고 발표했다.이에 볼프강 쇼이블레독일 재무장관도 즉각 응답했다.“기꺼이!” 이는 그가 그리스의 재협상 요구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였다.이와 관련해, 쇼이블레는 “영국이 주요 회원국으로서 유럽 건설에 참여하는데 지대한 관심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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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랑베르
르노 랑베르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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