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호 구매하기
디즈니랜드 파리에서 나타나는 스톡홀름 증후군
디즈니랜드 파리에서 나타나는 스톡홀름 증후군
  • 피에르 수숑
  • 승인 2015.07.31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룩스리크스(LuxLeaks, 2014년 11월 국제기자조사단에 의해 드러난 금융스캔들, 원래는 ‘룩셈부르크 리크스’로 불린다-역주)의 폭로로 디즈니사(社)의 세금 탈루 행태가 드러났다.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며 모든 직원이 한마음이 되는 기업을 꿈꾸는 마른 라 발레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숨겨진 부끄러운 진실이다.가히 놀라운 ‘동화’라 하겠다.

마른 라 발레에 있는 집 정원에서 열린 올봄 첫 번째 바비큐 파티에 십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이 구역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디즈니사에서 일해요. 특히 임원들이 많지요"라고 올리비에가 말했다.(1) 한때 디즈니랜드 파리에서 일했다가 현재 택배기사로 일하는 그는 동료 세 명과 함께 좁은 집에서 살고 있다.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이 단독으로 감당하기에는 이곳 신도시 원룸 임대료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빈 맥주잔이 끊임없이 나오는 와중에 라파엘은 담배에...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