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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스스로 이방인이 되었다!
그들은 스스로 이방인이 되었다!
  • 피에르 돔
  • 승인 2015.07.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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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프레슈는 사회당 출신으로 1977년부터 2004년까지 몽펠리에 시장을 역임했고 이후 2010년 숨을 거둘 때까지 도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총 30년 넘게 몽펠리에 지역을 관리했다.그런데 그는 생전에 이슬람 신자들을 식민지 원주민 대하듯이 했다.“이슬람 신자들을 대표하는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나다!” 2002년 몽펠리에 시의 첫 번째 이슬람 장례식장 개관식에서 그는 이렇게 외쳤다.그는 이슬람 신자들이 정치적으로 미성숙하다고 생각했다.그의 시각에서 이슬람 신자들은 두 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었는데, 첫 번째는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이들이다.이들에게는 아파트, 일자리, 예배소가 아낌없이 제공되었다.두 번째는 자신의 영역에 편입되기를 거부하는 이들로, 그는 이들을 ‘빈 라덴의 추종자’로 취급하였다.(1)

조르주 프레슈는 첫 번째 카테고리에 속한 이들에게 2개의 대규모 ‘다목적’ 공간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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