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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미디어의 주술을 파헤치다
국가와 미디어의 주술을 파헤치다
  • 편집자
  • 승인 2009.10.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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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디플로> 한국어판 창간 1주년 기념 특대호 소개
가위 눌리는 세상, 무엇이 우리를 짓누르는가? 억압은 폭력적으로 혹은 이데올로기적으로 육신과 영혼을 가둔다.국가는 인간을 총체적으로 억압하고, 언론은 폭력적 억압을 이데올로기적으로 정당화하고 있다.신자유주의의 파산선고는 바로 국가와 언론의 위기이기도 하다.10월호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창간 1주년을 맞아 거대 억압 기제인 국가와 언론의 작동 구조를 일상으로 끌어내 해체하는 특대호를 마련했다.

베르나르 카상 파리8대학 명예교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의 글도 만날 수 있다.

또, 창간 1주년 기념으로 지난 1년치 기사를 CD에 담은 ‘내 손 안의 르 디플로’를 정기독자에게 무료로 증정한다.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신규 독자에게도 ‘내 손 안의 르 디플로’를 증정할 예정이다.


Horizon(초점) 상주 없는 미디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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