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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래곤 표절 논란, 잘라 말할 수 없는 디지털 시대 만화경
G드래곤 표절 논란, 잘라 말할 수 없는 디지털 시대 만화경
  • 이동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승인 2009.10.05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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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빅뱅’ G드래곤의 첫 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가 표절 시비로 도마 위에 올랐다.이미 빅뱅의 멤버로서 젊은 나이에 팀의 주요 곡을 작곡·작사하고 프로듀싱까지 하는 재능을 보여준 그가 솔로 데뷔 타이틀곡 표절 시비에 휘말렸으니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셈이다.네티즌들은 이미 데뷔 전부터 G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가 요즘 미국 힙합 신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플로 라이다(Flo Rida)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를 표절했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상황은 이 곡만이 아닌 빅뱅에서 그가 만든 곡까지 소급되기에 이르렀다.

인터넷에서 표절 논쟁은 곧바로 포털 사이트에 급속하게 유포되면서 피할 수 없이 ‘공론화’되었고, 마침내 공중파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사태를 다루었을 뿐 아니라, 급기야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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