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호 구매하기
유럽과 그리스, 민주주의를 부인하는 3가지 특징
유럽과 그리스, 민주주의를 부인하는 3가지 특징
  • 필리프 랑베르
  • 승인 2015.10.06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잠시 찾아온 듯했던 ‘아테네의 봄’은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숨통 조르기로 물거품이 됐다.지난 7월 13일, 그리스는 일주일 전 실시된 국민투표 결과와는 반대로, 3차 구제 금융안을 받아들였다.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않은 채 한 나라의 주권을 제한하는 유럽연합(EU)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하지만, 이러한 반민주주의적인 변화를 걱정하는 이들 가운데에서도 유럽연합의 필요성에 적극 찬성하는 이들이 있다. 그리스가 유로존에 잔류해야하고 유럽연합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른바 ‘2015년 7월 13일 합의’라 불리는 그리스 3차 구제 금융안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3차 구제 금융안은, 겉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 지난 1, 2차 구제 금융안의 경제적·재정적 난센스와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