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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구원을 오브제에게 맡기자'
'우리들의 구원을 오브제에게 맡기자'
  • 모나 숄레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08.09.29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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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예술의 대가' 필립 스탁 - 디자이너의 멋진 블루스
냉소적인 예술에 시비걸기
"자동차는 남성 성기의 돌출부"

모나 숄레<예술평론가>

▲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의 전설>

스탁은 축복받은 사람이다.너무나도 멋진 세상에 산다.'늙은 바바'로 불리는 스탁은 입에 '사랑'이라는 말을 달고 있다.톰슨 멀티미디어의 아트 디렉터로 일할 때도, 그는 '톰슨, 기술에서 사랑으로'라는 슬로건을 만들어냈다.그는 고객들과 계약을 맺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사람들과 사랑에 빠진다."훌륭한 아이들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3)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멜니첸코를 그저 평범한 보통 부자로 보지 않고 '러시아 수학의 천재4)'라고 생각했다.카타르 기금의 지원을 받아 4억 유로를 투자해 파리의 호화 저택 로얄 몽소(Royal Monceau)의 개축을 의뢰한 사업가 알렉상드르 알라르에 대해서도 스탁은 "지성과 휴머니티, 남다른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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